Rails가 왜 좋았는지는, 만든 사람이 내려놓고 나서야 보였다
10년쯤 전 카카오에서 Rails를 쓰던 주니어가 DHH의 Rails World 2026 키노트를 보고 정리한 생각. Rails의 무대와 DHH의 행보를 짚고, 손코딩 은퇴 선언이 왜 불편하게 남았는지, 아직 판단을 배우는 사람에게 무엇이 빠져 있었는지 키노트 원문을 근거로 따라간다.
10년쯤 전 카카오에서 Rails를 쓰던 주니어가 DHH의 Rails World 2026 키노트를 보고 정리한 생각. Rails의 무대와 DHH의 행보를 짚고, 손코딩 은퇴 선언이 왜 불편하게 남았는지, 아직 판단을 배우는 사람에게 무엇이 빠져 있었는지 키노트 원문을 근거로 따라간다.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의 개발자와 판단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베타리더 모집과 인터뷰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판단은 누가 배우는가』 인터뷰와 베타리더 모집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경험을 나눠주시고 베타리더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는 예외 없이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층은 왜 쌓였고, 왜 서버로 돌아왔고, 에이전트 이후에도 스택이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스택이 이기는 것과 그 스택을 아는 사람의 가치는 왜 별개인가
판단을 비싸게 만든 마찰이, 동시에 판단을 못 배우게 만든다. AI 시대에 가장 비싸지는 능력이 가장 덜 길러지는 이유
스펙을 만족하고 버그를 고칠 수 있다면 코드를 읽을 줄 몰라도 될까. 이해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따진다.
직군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무너지는 건 생산이고, 판단과 책임은 오히려 남는다.
Bun이 Claude Code로 6일 만에 Zig에서 Rust로 옮긴 사건. 코드 품질보다 OSS 거버넌스와 자원 비대칭의 의미가 더 크다.
좋은 패키지는 기능뿐 아니라 의존성, 버전업, 호환성, 릴리즈 정책까지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한다.
분명 빨라졌는데 코드베이스와 내 실력은 왜 그대로인가. 체감과 실증 사이의 간격을 들여다본다.
기술 우위보다 강한 전환 비용
React Foundation이 답해야 할 질문
Edge Middleware 야 잘 살고 있니?
무한 스크롤이 UX, 성능, 접근성, 그리고 법률의 관점에서 어떻게 재평가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AI 코딩 도구가 바꾸는 건 개발자가 아니라, 개발자가 하던 일의 형태다.
RSC가 PHP/JSP 시절로의 회귀인지, 아니면 나선형 발전일까? 아닐까? 뭘까
2~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
🙇🏻♂️
AI가 UI 개발을 대체할 것이라는 리더십의 환상과 프론트엔드 기술에 대한 오해,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프론트엔드의 본질적인 가치